도시바는 거의 무균 상태를 실현하는 폐쇄 형 식물 공장에서 장기 저장할 수 무농약 야채 생산을 사업화한다고 발표했다.
이날 가나가와 현 요코스카시의 당사 소유의 유휴 시설을 활용, 양상추 · 베이비 리프 · 시금치 · 미즈 등을 재배하는 식물 공장에 전용하는 공사가 시작되었다.
공장에는 식물 육성을 위해 빛의 파장을 최적화 한 형광등, 균일 한 온도 · 습도의 환경을 제공하는 공조 기기, 재배 상황을 파악하기위한 원격 감시 시스템, 포장재 등을 소독하는 살균 시스템 반도체 사업에서 축적 된 생산 관리 기술 등 회사의 기술 · 노하우가 채용되고있다.
높은 신선도가 장기적으로 요구되는 컷 야채와 샐러드를 대상으로, 슈퍼, 편의점, 음식점업자 등을 중심으로 판로를 확대 해 나간다. 육성 환경을 제어함으로써, 폴리 페놀과 비타민 C를 풍부하게 포함한 기능 야채를 시장 요구에 따라 제공 할 예정이다.
올해 상반기 동안 출하를 개시 해 연간 3 억 원의 매출을 전망 외에도 올해 안에 해외에 대규모 식물 공장을 건설하고 식물 공장 용 장비 및 시스템의 판매를 시작하고 사업 확대 을 목표로한다